레드비트즙 효능 중요해
몸에 좋은 시너지 효과를
불어넣는 레드비트즙 효능을 알고 나니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레드비트는 체중조절에도 힘을 써주어 잘 알려져 있죠
그 외에 혈관청소부라고 불리면서 알려진 이 레드비트즙 효능을
알아보면서 먹는방법도 얘기해볼게요
[레드비트즙 효능]
1. 100g당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체중 조절할 때 먹기 용이하다.
2.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배변하는데 도움을 준다.
(체중 감량할 때 적게 먹어 발생되는 다이어트 변비에도 도움을 주죠)
3. 비타민C와 엽산이 풍부하여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4. 베타인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녹이기 때문에 혈압과 콜레스테롤, 혈관건강에 도움을 준다.
(베타인 성분은 열에 강함)
5. 질산염 성분이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줌
그래서 예전에는 생전 먹지도 않던
채소로 만든 즙을 요즘에는 부쩍
가족들하고 같이 챙겨 먹다 보니
건강관리도 자연스럽게 되는 것 같고
무엇보다 즙을 먹고 나면 포만감이
밀려오니까 과식할 염려도
없어서 여러 가지로 좋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어요.
채소도 어떻게 추출을 하냐에
따라서 당분이나 맛이
달라질 수가 있어서 영양소도
살리고 맛도 살리는 게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 저는 당근이나 오이로
만든 것보다 차라리 서양의
4대 채소로 불리는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레드비트즙으로 골랐답니다.
비타민이나 칼슘 같은 경우는
식품에서부터 얻을 수 있는
성분들이라고 하지만 엽산이나
안토시아닌, 베타인 같은 경우는
이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채소를 일부로라도
챙겨 먹는 것이 좋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몸에 좋은 성분을
그대로 섭취하려면 좋은 재료를
원스톱으로 수확해서 즙으로
영양소 손실 없이 추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집에서도 만들어 먹기 편할 정도로
레시피가 간단해서 몇 번 착즙기에
넣고 갈아서 먹어본 적도 있는데
확실히 맛도 진하고
색도 선명하게 음료 대용으로
챙겨 먹기가 좋아요.
근데 매번 이 채소를
장을 보고 손질해서
껍질까지 즙으로 추출해
먹는 게 번거롭기도 하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요즘에는
제주도 농원에서 직접 농사짓고
가공해서 만든 즙을 대신 먹고 있어요.
특히 이 레드비트는 천연의
색소 덕분에 붉은빛이 나기 때문에
월남쌈이나 다른 채소랑
예쁘게 조합해서 곁들여 먹기도 좋아요.
근데 레드비트는 위장이 약한 분들은
공복에 먹는 것보다 속을 든든하게
채운 후 먹는 게 별 탈이 없거든요.
그리고 뭐든지 적당히 먹는 것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잖아요.
그래서 너무 많이 챙겨 먹지 않더라도
적정량 먹으면서 하루에 챙길 수
있는 영양군을 잘 챙길 수 있는
즙으로 알아봤는데 제주도 한림읍에서
직접 농사짓고 수확한 채소로
즙을 만드는 곳이 있다고 해서
알아보게 되었어요.
이곳은 후기도 1만 개가 넘고
KBS 6시 내 고향, MBC 전국시대를
포함해서 SEN 조영구의 핫 트렌드 이슈에 도
소개됐을 정도로 즙을 가공하는데
상당한 내공이 있는 농원이거든요.
오래된 만큼 인기가 많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어찌 다르게 생각해보면 어떻게
오랫동안 농원을 운영할 수 있었는지
그 비밀을 찾다 보면 얼마나 정직하게
농사짓고 즙을 만드는지 알 수 있어요.
레드비트는 신선할수록 붉고
선명한 색상이 감돌기 때문에
항상 원산지를 확인해보셔야 해요.
보통 즙이나 액체로 가공이 되면
원래의 채소 형체는
알아볼 수 없기 때문에
신선함을 확인하려고 해도
쉽지가 않거든요.
근데 제주도라고 하면
또 얘기가 달라지잖아요~
입맛 까다로운 저희 부모님도
장을 볼 때 제주도에서 재배한
채소라고 하면 크게 재료의
신선함을 의심하지 않거든요.
그만큼 농작물들이 커오고 자라나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자연환경이
있기 때문에 저는 레드비트즙 효능을
얻기 위해 즙을 먹을 대도
항상 원산지가 확실하게 표기가
되어있는지 살펴본답니다.
레드비트는 서양의 4대 채소로
손꼽힐 만큼 베타인이나 안토시아닌
엽산, 칼륨,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이 성분을 잘 살려서
즙으로 가공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려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원산지가 확실해야 하고
농사를 지을 때 퇴비는
어떤 걸 사용하며 즙으로
가공할 때는 어떤 온도의 방법으로
추출하는지에 따라 그 맛과
그 채소에서 얻을 수 있는
영양성분이 아예 달라져버려요
근데 이 채소 자체 안에 들어있는
성분 중에 베타인이 우리가 자주 먹는
빨간 토마토보다 8배 이상이
더 풍부하게 들어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영양소들을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즙으로
끓여낼 때 항상 높지 않은
중저온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온도를 한결같이 100도 이내인
중저온의 상태로 유지하며
첨가물을 넣지 않고 맛을
내기가 솔직히 쉽지 않거든요.
100도가 넘어가지 않으면
채소에서 흘러나오는 원액 자체를
추출할 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보통 다른 업체들은 100도가 훌쩍
넘어가는 고온 추출방법을 이용하고 있어요.
근데 이 제주 한림읍에 위치한
4대째 농부 가족들이 도맡아서 하는
농원은 즙을 추출할 때의 온도까지
철저하게 계산해서 최소 5시간 동안
중저온의 상태에서 즙을 우려냅니다.
물론 추출할 때의 시간도
오래 걸리고 손도 많이 가지만
그만큼 우리가 얻으려고 하는
레드비트즙 효능을 제대로
얻을 수 있거든요.
오랫동안 추출하는 만큼
농사짓고 수확하는 과정도
굉장히 정성스러웠는데요.
누구나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부술 물 제거하는 것도
당연히 들어가고 무엇보다
농사를 지을 때 화학적인
성분이 들어가 있는 비료를
최소화로 줄이고
생선에서 나오는 액비와
마늘 효소를 적당히 섞어서
유기질 퇴비로 만들어요.
물론 이런 퇴비 만드는
과정들도 다 직접 제주도
토박이인 농부 가족들이
도맡아서 하기 때문에
퇴비까지 신경 쓰지 않아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답니다.
해풍 맞은 제주산 채소들은
껍질 하나 버리는 것이 없이
건강하게 농작하기 때문에
세척을 할 때도 3번 이상으로
신경 써서 하고 항상 좋은
퀄리티의 즙을 만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해요.
그 노력이 모이고 모여서
대통령 표창부터 ISO
품질 인증서까지 얻은 곳이라
더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네요.
용량은 110ml라서 항상 식사를
반으로 줄이고 의 즙을 챙겨 먹어요.
포만감도 확실하게 느껴지는데
농사부터 제대로 짓다 보니
레드비트즙 효능도 서서히
몸에서 건강하게 느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