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즙 효능 믿고 먹죠
저는 사회생활 이제 5년 차인데요.
그동안 회사 일에 찌들고,
잦은 회식에 제대로 풀지 못하는 피로에
몸이 병들어가고 있는것을 느꼈답니다.
저는 또 스트레스를 잘 받는 타입이라서
종종 소화불량과 위 쓰림을 자주 느끼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은
대부분 위장장애를 겪고 있을 정도로 흔하고
고통받고 있는 부분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위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주고 있어요.
그건 바로 양배추즙 효능인데요.
저의 위를 보호 해주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처럼 이런 증상들로 인해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계신다면 관심을 가져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한국인 10명이 내시경 검사를 했을때
위염 진단을 받는 확률이 85.9% 라고 하는 방송도 볼 수 있었어요.
서구화된 식단으로 매년 증가 하고 있고
더부룩하고 속이 쓰린게 지속되면
의심을 해볼만하답니다.
저도 그래서 의심을 하게 되었죠. 설마 나도?
그래서 병원에 가봤는데 맞았어요.
약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상시에 먹는 것도
조절을 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야지
회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요즘에는 그냥 좋은게 좋은 거다 라는 마인드로 편하게 살고
그리고 양배추즙 효능을 위해 건강즙을 구비해뒀어요.
정말 많은 즙이 출시가 되어 있고
저는 제주 청''룡 농원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이 없더라고요.
이 농원 외에도 많은 즙이 출시가 되어 있는데
후기도 많고 좋은 편에다 정직하게 만드는 곳이었어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이 아니라
정직하게, 이곳만의 방식을 지켜내는 곳이었죠.
그래서 몇십년이 흘러도
사람들이 이 농원을 찾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제가 먹어보고 양배추즙 효능이 좋긴 하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던건
그동안 저를 괴롭히던 속 쓰림이 완화되었다는 점이에요.
이쯤 되면 속이 아플 만 한데 해도
아프지 않고 편안함을 유지하게 되니까
신기했고 꾸준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체력도 좋아지는건가 싶기도 했죠.
원래라면 피곤했을텐데
의외로 몸이 피곤하지 않다는 것도 느꼈는데요.
평소에 좋아하던 커피를 끊고
이 즙으로 대체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거 같기도 합니다.
미국 타임지에서도 서양 3대 장수식품으로 선정을
했을 만큼 꾸준히 먹으면 위 건강 뿐만 아니라
면역도 높일 수 있는데요.
면역을 높여줄 수 있는 식이섬유,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건강식품 중에서도
유능한 효능으로 입증이 되어 있더라구요.
저도 이것 외에는 다른 영양제는 먹지 않는데도
충분히 컨디션이며 체력 유지가 잘 되고 있어요.
즙으로 먹으니까 체내에 흡수되는 양도 우수하고
제대로 추출이 되어 있어서
원료의 색상과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는데요.
잘 못 만든 양배추즙은 비린맛이 나서 먹기가 역하더라고요.
올리고당이나 설탕을 첨가해서
달달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 비릿한 맛은 감출수가 없어서
인위적인 더 이상한 맛이 되어 먹기가 싫었어요.
심지어는 흙맛도 나고요.
깨끗하게 세척하지 않고 바로 가공한듯한 찝찝함 때문에
이전에 샀던 다른 즙은 다 버리게 되었고
이번에는 실패를 거듭하여
꼼꼼하게 본 결과 성공적인 선택을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맛에 대한 평가도 꼼꼼히 봤고
깨끗하게 세척해서 가공하는지도 보았죠.
이 농원은 100% 제주산 적양배추와 브로콜리만
사용하고 있는데요.
가공도 모두 직접 하고 있었어요.
즙을 하나 만드는데도 여러가지 유통 과정이 거쳐지는데요.
그 과정중에서도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고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농원 처럼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곳이면 더 좋을 거 같더라고요.
전 과정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도
상세히 알 수 있어서 찝찝함이 덜했어요.
두 눈으로 보진 못해도 믿음이 가는 곳이었답니다.
제주도 한림읍에 위치한 농원인데요.
이곳에서 60년 전통의 4대째 내려오는 노하우가 변치 않고
그대로 전수받아서 전통의 맛을 담아낸 거 같아요.
이 곳의 비결은 아무래도
좋은 재료와 정직한 가공법이더라구요.
어디서 재료를 사오는게 아니라
농사를 직접 하기 때문에 농약, 화학비료도 최소화하고
생선액비, 마늘효소 등
유기질 퇴비를 사용하여 건강한 농사를 짓고 있고요.
수확 후 잔류농약 검사도 거치며
농약검출이 되지 않은 재료를
깨끗하게 3차례 세척하여 즙으로 만들어 내고 있어요.
흙 맛이 나지 않는 비결은 이 세척에 있는 거 같아요.
깨끗한 물과 구석구석 닦아낼 수 있는 미세모 브러시로
3차례 세척을 하고 육안검수까지 한다고 하니
흙, 이물질 모두 씻겨 나가
깨끗한 상태로 가공이 되니까
맛도 깔끔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겉잎, 속잎, 심지까지 버리지 않고 통째로 들어가
영양성분도 높였구요.
궁합이 좋은 채소인 브로콜리도 일부 함유되어 있어서
황금비율의 배합으로 맛과 영양이 더해졌답니다.
심지는 평소에 요리 해먹을 때도 비려서 버리는 편인데
사실 이 부분에 비타민U, 설포라판, 식이섬유가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꼭 먹어 주는 것이 좋답니다.
즙으로 선택하면
손질하기 어렵고, 맛없는 심지까지 모두 보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어요.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는 부분까지 고려해서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온도인 중저온에 맞춰진
추출기에서 5시간 공정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졌데요.
정직함과 정성이 들어간 만큼
만족스러운 양배추즙 효능이 담겨 있어요.
믿고 먹고 있는 적양배추브로콜리즙으로
오늘도 제 위는 평온하네요. ㅋㅋ
평소에 스트레스 관리는 그냥 취미생활이나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떠는걸로 풀고 있는데 나름 괜찮은 방법인 거 같아요.